[비산노인복지관-언론보도] 2026. 8. 7. 문학으로 어르신 마음치유
비산노인복지관, 문학으로 어르신 마음 치유… '비문당' 문학치유프로그램 본격 운영
함께 배우고, 함께 웃고, 함께 나누는 행복공간, 비산노인복지관입니다.
비산노인복지관에서는 고독감과 상실감, 우울감 등 노년기에 흔히 경험하는 정서적 어려움을 글과 말로 표현하며 스스로를 이해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 문학 기반 정서지원 프로그램 「비문당(비산문화커뮤니티)」을 시작했습니다.
비문당은 정서적 어려움으로 집 안에 머무르는 지역 어르신들이 글쓰기, 창작활동, 낭송활동 등 다양한 문학활동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집 밖으로 나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문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과정에서 정서적 지지를 얻고, 나아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문당은 지난 4월, 비산노인복지관과 대구문학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문학+노인복지’라는 차별화된 접근을 통해 기획되었습니다.
여기에 대구문인협회의 관심과 지원이 더해지면서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습니다.
비문당은 7월 말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비산노인복지관의 특화사업으로서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건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가 함께 노인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글을 쓰며 마음을 들여다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함께 웃고 나누는 시간.
비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따뜻한 변화가 찾아올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와 노력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 출처 -
민미경 기자. (2026. 8월 7일).
[일반뉴스]비산노인복지관, 문학으로 어르신 마음 치유… '비문당' 문학치유프로그램 본격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