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기대, 9933 신중년 르네상스


우리나라 국민들은 "하면 된다"라고 하는 강인흔 정신력을 가지고 있다. 나 또한 그렇다.
나는 단지 너무 가난했던 어린 시절이 싫어서 돈을 벌고 싶었다.
무작정 도시로 나와 열심히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했고,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나는 늘 인정을 받았다.
점차 나의 내면에 도전하면 뭐든 해낼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도 붙었다.
그렇게 보낸 20대 30대 깊은 심연의 고독을 만들기도 했다.
그 고독이 글로 마침내 표핸해 내기 시작하게 되었고, 깊은 곳에 영혼의 울림에서
취해져 나오는 글들은 수필가로 거듭나게 했다.
"희망찬 나의 미래는 올 것이다",
"나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늘 긍정적인 가치관를 품으면서 나 자신의 모습을 하나씩 하나씩 바꾸어 나갔다.
20대에 꿈꾼 " 교육자가 되어야겠다"라는 비전이 하나 둘 실현되면서
유치원 이사장이 되었고 "사회공헌"에 뜻을 두고 나의 모듯 것으로
사회복지를 시작했다.
바람 소리가 거칠게 들려와도, 빗소리가 들려와도, 구름이 몰려와도, 천둥이 쳐도
누가 알려주든 아니든 나의 꿈이고 나의 비전이기에 늘 "나 다움, 나답게"를 추구해 왔다.
나는 올해 50대 초반이다, 60세가 지나면 주민번호 나이에서 15세를 뺴든지,
0.7을 곱해야 하는 백세 시대를 맞이한 나의 나이가 된다니 나는 올해 50대 초반인 것이다.
다시 나무를 심고 꽃을 심는다. 새가 날아드는 숲을 만들고 벌과 나비가 날아드는 정원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이른 새벽부터 허리를 굽혀 삽을 잡았다.
나무를 심으면 새들이 날아들고
꽃을 심으면 벌들이 날아든다.
그래서 나무를 심고 꽃을 심었다.
나무도 꽃도 사람을 편안하게 웃게 하기에
사람들의 평화로룽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나는 오늘도 나를 가꾸어 나가고 있다.
가야 대학을 다녀왔다.
총장님은 교육에 대한 걱정이 많았고 학교 운영에 대한
사려 깊은 고민들을 토로했다. 전문적이고 해박한 지식으로 사교육과 공교육에 대해
언듭하는 것을 들으면서 함께 고민을 보태본다.
교육의 대계를 생각하는 간호보건학과 교수님을 만났다.
이전 10년 비전을 준비했고, 준비한 그 비전을 이제껏 실행해냈고,
교수님은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다시 10년을 새롭게 준비하고자 하는 그 모습이 참 보기 좋았고 가야 대학과
우리 대학들의 미래 발전상을 볼 수 있었다. 뜻 깊은 시간이었다.
100세 대한을 찾기 위해 기획하고 준비하는 구구삼삼 행복 대학에 대해 의견이 일치하여
보람된 일정이었다. 앞으로 모두가 고민하고 해법을 찾아야 하는 100세 시대에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동지가 생긴 셈이다.
하면 되는 국민이니까 우리는 해낼 것이다.
우리나라가 세계 어느 나라보다 더 빨리 고령화가 된다고 걱정하지만 여기에도 긍정적인 답을
찾아낼 것이다.
나라에도 경사가 났다.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한마음으로 대통령 취임식을 가졌으니
평생 현역으로 '나답게', '우리답게'살면서 개인도 국가도 모두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을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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